
새로운 아이디어.
갑자기 아이디어가 샹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seed'란 회사인데 사회운동 지원회사 입니다.
seed는 pip(씨앗)이란 단위의 화폐를 씁니다.
이 어플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와 지원활동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아이디어 제시를 하고 사람들의 지원으로 아이디어나 활동들을 이어갑니다.
이 회사의 목표는 사람들의 공동목표를 이루어질 수 있게 이어주고 관리 해주는 것이며 사람들의 꿈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서울시 환경지키기에 대한 주제가 있다면 이 제안이 게시가 되며 사람들의 댓글 참여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회의를 하며 지역을 결정하고 쓰레기 줍기용 집게나 봉투도 마련하고 자원봉사를 할 사람도 참여자를 받고 활동합니다.
이에 앱의 사용자로부터도 지원을 받겠지만 서울시에서의 지원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 이 사업이 성공하려면 사람들의 참여, 지원, 활동, 행사 등도 필요하고 케릭터 사업도 하여 케릭터도 지원금으로 만들고 홍보까지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하나의 활동에 대한 설명을 한 것이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다른 여러 활동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활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회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