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4

나는 가끔 외모만 못난 사람을 보게된다.

'등잔밑이 더 뜨겁다.'란 말이 있다. 외모가 못난 사람을 보면 1차원적으로 못생겼네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을 보면 어떤 사람일까란 궁금증을 갖는다. 왜냐하면 부족한 부분을 없애려 분명히 노력을 할 것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내가 첫 사업을 할 'seed'에서 그런 사람들이 활동을 많이 해 주었으면 한다. 외모가 조금 잘나면 잘난대로 그 부족함까지 메워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외모지상주의'란 말이 생겨난 것 같다. 최근에는 못난 사람을 보고 보드카페 같은데에서 케릭터를 보여줬으면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사회운동을 할 수 있은 'seed'가 재격일 것 같다. 우리 사회엔 아직도 외모가 안되면 머리속에서 '논외'로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튼 미국처럼 총기를 소유..

카테고리 없음 2024.01.20

새로운 아이디어. (일상, 생각,)

새로운 아이디어. 갑자기 아이디어가 샹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seed'란 회사인데 사회운동 지원회사 입니다. seed는 pip(씨앗)이란 단위의 화폐를 씁니다. 이 어플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와 지원활동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아이디어 제시를 하고 사람들의 지원으로 아이디어나 활동들을 이어갑니다. 이 회사의 목표는 사람들의 공동목표를 이루어질 수 있게 이어주고 관리 해주는 것이며 사람들의 꿈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서울시 환경지키기에 대한 주제가 있다면 이 제안이 게시가 되며 사람들의 댓글 참여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회의를 하며 지역을 결정하고 쓰레기 줍기용 집게나 봉투도 마련하고 자원봉사를 할 사람도 참여자를 받고 활동합니다. 이에 앱의 사용자로부터도 지원을 받겠지만 서울시에서의 ..

카테고리 없음 2024.01.11